평점 (10)

스웨디시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설렘반 긴장반으로 플렉스  첫 방문하였습니다. 첫 인상은 카운터에 계신 실장님이 먼저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시설은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꽤 큰편이었습니다. 객실 안내받고 입장 후 샤워하고 누워잇다보니 하늘이라는 관리사분께서플렉스 해맑게 인사하시면서 들어오셨습니다. 아담하면서 볼륨감있는 몸매가 한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마사지를 받는내내 에너지가 넘쳐흐르시고 관리받는내내 대화도 끈김없이 오고가며 시간낭비없이 꽉꽉채워서 세밀하게 관리해주시네요. 처음 경험한 저로써는 정말 황홀경이 따로 없었네요..첫 경험이 엄청 중요한데 플렉스 하늘 관리사분이며 아주 신의 한수 였습니다.!벌써부터 중독된듯한 기분입니다~~! 재방문의사 9999999999%입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