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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뷰테라피 나나와보낸 후기

중복이라 삼계탕 한그릇 때리고 다녀왔습니다!!

이른 오후인데도 수민매니저 예약이 다 차서..ㄷㄷ

나나매니저 예약을 했습니다!

인계동이랑 영통에서 일을 했다고 하더군요!

믿고 가는 뷰테라피아닙니까 !!

씻고 누워있는데 입장을 하더군요

건식을 하고 옷을 벗고 슈얼을 시작할려는 순간

제 눈에는 마네킹같은것이 눈에 보이더군요

다른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ㅁ 매가.....ㅎㄷㄷ했습니다

슬래머 진짜....

ㅂㄷ 탈 때 느낌이 좋더군요

슈얼 로미로미 다 좋았습니다

깔짝깔짝이 아니라 진득하게 해주고 또 해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나나매니저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