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예지쌤 후기도 좋고 예약도 바로바로 차시는거같길래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백화점도 아니고 오픈런하는거마냥 기다리다가 바로 전화해야 볼 수 있네요...ㅋㅋㅋ예약성공 후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 실장님과 음료수 한캔하면서 담배하나 딱 태워주고 들어가서 씻고 누우니 바로 들어오시네요

 들어오시는데 제일 중요한 거 이쁘시네요 일단...일단 ㅁㅁ 가 진짜 딱 콜라병...잘록한 허리에 넓은 골반 넓은 마음씨까지...진짜 눈 둘 곳을 모르겠어서 어거지로 엄마 사고났을때 생각하면서 최대한 슬픈생각했는데 손길 닿자마자 반응와가지고 관리 60분 내내내 제 동생은 자꾸 발표한다고 손 들고 있고...이런 관리는 또 처음이라서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있네요 진짜 나오고나서 내내 생각나고 후기적는 지금도 생각나고 안 잊혀지네요 머릿속에 예지쌤이 자리잡은거맹키로 아예 떠나질않네요 하 진짜 사랑에 빠진거 아니고 앞으로도 보러가서 조용히 관리만 받을테니 블랙하지말아주세요ㅜㅜ쌤 없으면 못 삽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