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오늘로 유림쌤만 3번째 보고있는데 진짜 볼때마다 힐링이네요 저까지 맑아지는듯한 기분이랄까 진짜 대화하다보면 짝사랑하는 대학선배랑 대화할때의 그 설렘이 느껴집니다 유림쌤 약간 황정음 닮은 외모에 귀엽고 착한 말투 그리고 관리해주는데에 있어서 그 다정함은 진짜 진국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때문에 고일대로 고인 고인물 형님들이 보시기에 미숙하다라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열심히 해서 어떻게든 만족시켜주려는 그 모습이 사람을 미치게합니다 가면 자동으로 연장하고싶어지고 자동으로 지명하게됩니다 이게 진짜 관리죠 사람 몸부터 마음까지 전부 힐링시켜주는 유림쌤이 곧 스웨디시계의 한 획을 그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