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오전 업무 끝낸 뒤 오늘도 스웨디시가 땡기네요…

직원들 알아서 업무 마감 하라고 한 뒤 실장님께  연락이 왔더라구요…

오늘도 괜찮은 라인업…뉴페이스 역대급이라고 하셔서 지은쌤을 예약해봅니다…

오늘여기에서는 내상이 한번도 없었던지라 믿고 출발합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 시간이 여유 있었습니다… 오늘은 어째서인지 커피 한잔 사드리고 싶어 앞에 카페에 들려 뜨아 한 잔, 온기가 가득한 따뜻한 오늘,여기… 추운 날씨도 사르르 녹여버리는 따스함 입니다…

 실장님이 따뜻하게 데워놓으신건지 관리실이 포근하니 좋네요… 지은쌤이 입장합니다…

커피를 건내드리며 스캔합니다… 프로필 그대로 여신 느낌 물씬… 제가 ㅇㅁ를 많이 보는데 100점 만점에 95점 정도로 뛰어나신 ㅇㅁ입니다… 시간도 충분히 채워주고 지은쌤 무한 웃음에 저도 무장해제 되었습니다…

관리는 딥 한듯 스무스하고 피부가 좋으셔서 부드럽습니다. 물높이는 중간정도로 나쁘지 않은듯 하며, 다음에 예약이 잘 된다면 또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