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활력소엿습니다 퀸테라피
요즈음.. 너무스트레스받아서 탈모증상까지오는이판국에 오래전방햇던 퀸테라피다녀왓습니다
실장님이 알아서 쎈쓰잇게넣어주신다고하여서 간만에믿고예약요
친철히 방안내해주시는모습이 접대받느느낌나서 좋았씁니다
샤워핞후 누워기다리고 있엇습니다
새로오신분들많다고 하엿는데 그중한분이엿던거 갓습니다
이름은 끈나고 나갈떄 물어봤는데 ㅎㅎ 민희라고 하더군요
슬림하시미 이쁘장하게 생기셧습니다 젊으이최고죠뭐~
관리받는내내 삭신이쑤시던 스트레스가 다날라가는 기분이엿습니다
소통도 부담없이 잘되고 끈나니 아주피로가 싹내려지며 기분좋앗습니다
다음에가면 다시 꼭그분으로 받아야지말입니다
일상에 찌든저에게 정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