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테라피 다영이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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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없는김치찌개 작성일 24-07-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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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테라피 다영이의 신세계
다영쌤 너무 어마어마한 후기들이 많길래 에이 설마 하고 콧방귀를 끼고 갔는데 진짜 과장된 후기가 한개도 없었네요
다영썜 애초에 묨매가 자체가 밀촥감이나 스웨감이 좋을 수 밖에 없고 그냥 손이 스치는 길마다 걍 근육이 긴장되는듯한 그런 기분이에요
진짜 피붓결도 너무 보드러우시고 그 제 스퍗들을 진짜 잠깐사이에 캐치하고 집중공격을 퍼부으시는데 진짜 전 걍 눈 뒤집어져서 발발발 떨다가 나왔어요 번개맞은거마냥
다영쌤 관리에는 기승전결이 있다고해야될까 약간 처음에 그냥 움찔움찔 할 정도만 건드려주시다가 점점 머리카락부터 다 서고 발끝에 힘이 들어가고 묨이 경직되고 제 아랫동생이 터질듯이 아플정도로 진짜 더 이상 못참겠다고 도리도리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못참고 세상 밖으로 나오긴했는데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근데 다영쌤은 실수를 하나 하신게 저 밀양박씨 38대손 박아무개 절대 지지않는 남자거든요
제가 먼저 가버리지않는 그 날 까지 다영쌤만 보러가겠습니다 누가 이기나 해보시지예
다영쌤 너무 어마어마한 후기들이 많길래 에이 설마 하고 콧방귀를 끼고 갔는데 진짜 과장된 후기가 한개도 없었네요
다영썜 애초에 묨매가 자체가 밀촥감이나 스웨감이 좋을 수 밖에 없고 그냥 손이 스치는 길마다 걍 근육이 긴장되는듯한 그런 기분이에요
진짜 피붓결도 너무 보드러우시고 그 제 스퍗들을 진짜 잠깐사이에 캐치하고 집중공격을 퍼부으시는데 진짜 전 걍 눈 뒤집어져서 발발발 떨다가 나왔어요 번개맞은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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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영쌤은 실수를 하나 하신게 저 밀양박씨 38대손 박아무개 절대 지지않는 남자거든요
제가 먼저 가버리지않는 그 날 까지 다영쌤만 보러가겠습니다 누가 이기나 해보시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