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친구들이 한나를 추천을 많이해서 궁금해가지구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일어나서 바로 예약하려고하는데 예약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씻고 한 5분정도 지나니까 한나쌤 들어오셨는데 나.이는 상당히 어.려보이고 이.쁜분이 들어오더라고요 !

첫인상은 일단 만점을 드리고 싶네요 관리 바로 들어갔는데..

한나의 밀착관리부터 시작해서 X웨디시를 끝나는데.. 와 여기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한마리에 뱀이 기어다니는듯한 스.킬.. 친구들이 왜 추천하는지 이래서 한나 꼭 보라고 하는군요..

이제 시간날때마다 주간에 한나보러 와야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네요.. 제 연차가 남아나질 않겠더라고요

잘 받구갑니다 한나쌤 날씨도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구 오래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