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웨디시 오우야 민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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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에게주오 작성일 25-01-22 12:30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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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추운 한파같은 이 날씨에
민채관리사를 만나 따뜻함을 공유헀어요
마치 산골짜기 뱀 한마리가 휘감는듯
관리가 진짜 무자비합니다
받자마자 공습경보 발생 외쳤지뭐에요
진돗개1호를 선포하고 다시금 관리 받았는데
결국 막지 못했습니다...
민채관리사를 만나 따뜻함을 공유헀어요
마치 산골짜기 뱀 한마리가 휘감는듯
관리가 진짜 무자비합니다
받자마자 공습경보 발생 외쳤지뭐에요
진돗개1호를 선포하고 다시금 관리 받았는데
결국 막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