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님 뵙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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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하느리 작성일 23-02-04 02:35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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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도 왔겠다 뻐근한 몸을 이끌고 집 근처 찾다가 예약가능한곳이 뷰밖에 없었네요
실장님이 켄슬된 시간 하나있다고해서 바로 예약 잡고 패딩 걸치고 갔습니다
처음 보는 비비님 ㄳ크고 ㅇㄱ은 평범한것 같아요 제기준 ㅋㅋ
관리도 잘해주시네요 스웨디시는 잘 안다니는데 궁금해서 갔다가 기분좋게 나왔네요
실장님이 켄슬된 시간 하나있다고해서 바로 예약 잡고 패딩 걸치고 갔습니다
처음 보는 비비님 ㄳ크고 ㅇㄱ은 평범한것 같아요 제기준 ㅋㅋ
관리도 잘해주시네요 스웨디시는 잘 안다니는데 궁금해서 갔다가 기분좋게 나왔네요